소울리스좌는 누구?

에버랜드 하면 아마존 아마존 하면 에버랜드죠? 소울리스좌는 최근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에 근무했던 캐스터 김한나님의 별명입니다.

 

속사포로 랩을 쏘아대는데 눈빛에는 영혼이 1g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인데요. 허공을 응시하며 휘젖는 손동작과 달리 랩은 완벽하게 구사합니다.

 

아래는 소울리스좌의 랩멘트 일부분입니다.

한 자리에 두 분. 두 자리에 네 분. 세 자리에 여섯 분. 네 자리에 여덟 분. 다섯 자리에 열 분. 열 분에 다섯 자리. 여덟 분에 네 자리. 여섯 분에 세 자리. 네 분에 두 자리. 두 분에 한 자리. 한 자리에 두 분. 한 보트에 열 분까지. 다 젖는 여기는 아마 아마존 아 젖고 젖고 젖고 젖고 젖고 젖고 젖습니다. 젖고 젖고 젖고 젖고 젖고 젖는겁니다.

 

소울리스좌 에버랜드 퇴사 루머

최근 크랩에서 에버랜드 아마존에서 마지막 근무라고 밝혔는데요. 사람들은 그녀의 랩을 다시 들을 수 없다는 생각에 많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장미축제 관련 CF를 찍으면서 에버랜드의 홍보 채널인 티티남에 합류한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그녀의 능력이 더 빛을 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소울리스좌 관련 추천 영상

아래는 소울리스좌 관련 추천 영상들입니다.

 

속사포 랩을 볼수 있는 영상

 

최근 장미축제 광고 영상

 

 

패러디 영상 및 인터뷰 영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