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슬 EH, 고블린 슬레이어 Endless Hunting라는 게임을 보고 가볍게 30분 플레이해본 소감입니다.

 

자동 사냥을 지원하고 별다른 클릭을 할 필요가 없는 게임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EH 전투화면

 

캐릭터가 순식간에 성장하기 때문에 지루한 파밍은 없는 듯합니다.

 

저는 20분 정도 찍먹해보고 제 타입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접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자동으로 성장하는 영웅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