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이번 신곡 핑크 베놈이
며칠만에 유튜브 뮤비 조회수
1억을 넘기며 다시 한번
대세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신곡 핑크 베놈에 과거
리한나의 노래를 표절한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슈가 된 부분은 리사의
랩 파트 부분입니다.
아래 뮤비에서 두 노래를 비교해 보시죠.
리하나의 폰 드 리플레이 (Pon de replay)와 핑크 베놈의 표절 시비 부분입니다.
표절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똑같죠?
하지만 표절이 아니라 리하나에 대한
오마주로 그녀의 노래를
샘플링하여 부른 것입니다.
이렇게 기존의 곡의 일부를
넣는 방식을
인터폴레이션 (Interpolation, 삽입)
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브랙핑크가 리하나의
곡을 정식으로 삽입했음을
알 수 있는 빌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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